[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루시아가 싱글 ‘피어나’의 음원을 30일 공개했다.

이번 싱글은 지난 7월부터 핑크리본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인디 뮤지션의 재능기부 프로젝트 ‘#디어뮤즈 #핑크리본(#DearMuse #PinkRibbon)’에 따라 제작됐다. ‘#디어뮤즈 #핑크리본’은 음원 판매금의 일부를 저소득층 유방암 환우들의 수술 치료비로 모금하고, 여성들의 유방건강 의식향상을 위한 프로젝트이다. 지난 7~8월 닥터심슨과 그_냥이 ‘예뻐보여’, 9월 바닐라 어쿠스틱의 타린과 프로젝트 슈즈의 준모가 ‘반전행운’ 음원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싱글은 루시아의 자작곡으로 “아무리 힘이 들어도 피어날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싱글의 뮤직비디오에는 샌드 아티스트 최은영이 참여 했다.

한편, 오는 10월 20일에는 뷰티핸섬이 ‘#디어뮤즈 #핑크리본’ 네 번째 싱글을 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