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진짜사나이 여군특집 김현숙이 깜짝 사격실력을 선보이며 '군인 DNA'를 인증했다.

27일 방송되는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 3기에서는 멤버들이 드디어 육군 부사관학교에 입성한 10인의 여군 멤버들이 간부가 되기 위해 혹독한 훈련에 돌입했다.

간부를 육성해야하는 만큼 강한 리더십을 요구하는 부사관학교의 훈련들에서 김현숙 특유의 카리스마가 빛을 발했다.

남다른 씩씩함과 군인다운 모습으로 현숙이 형이라 불리던 김현숙은 부사관학교에서의 첫 훈련인 유탄발사기 사격훈련에서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타고난 군인 DNA를 자랑하듯 군인도 울고 갈 완벽한 사격자세를 선보였다.

이어지는 훈련에서도 김현숙의 활약은 계속됐다. 강한 리더십을 요하는 레트라 훈련에서 분대장 역할을 맡아 팀을 이끌어가게 된 김현숙은 카리스마로 팀원들을 능숙하게 이끌어갔다.

한편 이들이 받게 된 LETRA(레트라) 훈련은 국내에 유입된 지 몇 년 되지 않은 신상(?) 훈련으로 오직 간부들만 받을 수 있는 특수 훈련이다. 레트라는 제한시간 15분 내에 밧줄, 타이어, 통나무 등 제한된 자재들을 이용해 여러 가지 난관들을 극복해야한다. 체력은 기본 두뇌까지 사용해야하는 업그레이드 된 훈련에 멤버들 간의 치열한 두뇌싸움이 시작됐다.

훈련이 시작되자 멤버들은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를 발산했다. 새로운 두뇌싸움 훈련 등장에 에이스들을 제친 의외의 인물들이 두각을 나타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