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브라질 전 17세 이하 월드컵 B조 첫경기에서 한국이 승리하며 B조 1위로 올라선 가운데, 송종국 MBC 해설위원이 브라질전 해설에 나서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국은 18일 B조 예선 1차전에서 후반 34분에 터진 장재원의 결승골에 힘입어 B조 최강이자 우승후보로 평가받은 브라질을 1-0으로 누르는 저력을 선보였다. 이에 FIFA 홈페이지는 FC바르셀로나 유스 팀 소속의 이승우를 비롯해 브라질을 위협한 태극전사들의 활약상을 소개했다. 이런 태극전사들의 활약에도 불구, 네티즌들은 송종국이 해설에 불참한 것에 대해 궁금해 했으며, MBC 관계자는 송종국의 해설위원 재계약 여부에 대해 "재계약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올해 말까지 해설위원으로 계약이 돼 있는 건 맞다"고 전했다. 이에 이번 중계에는 김정근 아나운서와 안정환, 서형욱 해설위원이 중계에 나섰다.앞서 송종국은 지난 2012년 현역 선수생활을 은퇴한 후 2013년 5월부터 MBC 해설위원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4 브라지월드컵에서는 안정환, 김성주와 호흡을 맞추며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하지만 최근 박잎선과 지난 2006년 결혼 후 9년 만에 파경을 맞아 충격을 안겼다.이에 네티즌들은 "한극 브라질, 송중국이 하차할 만한 하지","한국 브라질, 이혼하게된 이유가 가장 크지 않았을까","한국 브라질, 송종국이 없던 게 낫더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김수형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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