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NHN픽셀큐브(대표 김상복)의 자체개발 스마트폰 게임 '피쉬프렌즈 for Kakao(이하 피쉬프렌즈)'가 서비스 1주년을 맞았다. '피쉬프렌즈'는 카카오톡 게임하기 버전으로 SNS 환경에 맞게 경쟁 요소와 난이도 등을 조정, '피쉬아일랜드'와 함께 저변을 더욱 확대하며 성공적으로 병행 서비스를 이뤄낸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기도 한다. 낚시를 소재로 한 게임이지만 기존 낚시 게임 스타일에서 탈피, 스마트폰게임에 최적화된 리듬&터치 방식을 도입해 캐주얼한 플레이 스타일을 추구하면서도 RPG적인 게임성을 결합시켜 라이트한 이용자에서부터 코어한 이용자까지 폭넓은 이용자층을 확보했고, 소셜 기능과 U‧I 등을 SNS에 최적화된 게임으로 변신시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어 화제다. 지난해 11월에는 글로벌 메신저인 라인을 통해 일본에도 진출, 애플 앱스토어 전체 무료앱 2위를 기록하는 것은 물론 지난달 중순에는 페이스북과 연동해 대만과 홍콩에도 출시, 구글 플레이 신규 인기 무료게임 2위를 달성하는 등 안팎으로 피쉬 형제들이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 측은 서비스 1주년을 맞아 다양한 업데이트는 물론, 로그인만 해도 고급 아이템을 주는 이벤트를 18일까지 진행하며, 황금돌고래를 낚는 제철어 이벤트를 20일까지 진행한다. 이밖에도 퀴즈 이벤트 등 이달 말까지 게임과 카페에서 다양한 1주년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내용은 피쉬프렌즈 공식카페(http://cafe.naver.com/fishfriend)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피쉬프렌즈'와 '피쉬아일랜드'는 휠을 감는 방식의 기존 낚시게임과는 달리, 좌우로 왔다 갔다 하는 물고기를 리듬에 맞춰 터치해 낚는 방식을 채택,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조작 방식으로 더욱 경쾌하고 캐주얼한 게임성을 자랑하고 있다.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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