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고용노동부가 올해 국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기여한 정부3.0 우수사례들을 선보였다.

고용부는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15년 고용노동부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어 고용부 본부 및 소속기관, 산하 공공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올해의 정책·사업 중 국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기여한 우수사례 12건을 선정, 발표했다.

우수사례로는 일자리정보, 고용복지 정보서비스, 맞춤형 취업ㆍ훈련 정보를 한 곳에서 검색 및 활용할 수 있는 한국고용정보원의 ‘워크넷’과 고용 및 산재보험 납부내역을 국세청 홈택스로 조회, 제출할 수 있도록 한 근로복지공단의 일하는 방식 개선 등이 괌심을 모았다.

정부 3.0은 공공정보의 적극적인 개방ㆍ공유를 통해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일자리창출과 창조경제를 지원하는 새로운 정부 운영 패러다임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