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배우 유연석과 김지원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22일 유연석·김지원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두 사람의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 함께 영화를 찍으면서 친해진 사이일 뿐이다”라고 이날 보도된 열애설을 일축했다.

앞서 여성지 우먼센스 측은 이날, 유연석과 김지원이 8살 나이 차를 뛰어넘어 2년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를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지인들과의 모임 자리에 동석하는 등 교제 사실을 숨기지 않고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우먼센스는 전했다.

한편 유연석은 ‘응답하라 1994’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으며, 영화 ‘제보자’, ‘은밀한 유혹’, ‘상의원’ 등에 출연했다. 최근엔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를 통해 뮤지컬 무대에 도전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지원은 드라마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으로 얼굴을 알린 뒤, ‘아름다운 그대에게’, ‘상속자들’, ‘갑동이’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