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전립선 질환에 대한 잘못된 상식이 화제다.최근 세브란스병원 측은 건강칼럼을 통해 "전립선 비대증과 전립선암은 생기는 기전, 생기는 부위, 발생 양상이 완전히 다르므로 별개의 질환으로 이해해야 한다. 설사 전립선 비대증이 심하더라도 전립선암으로 변했다는 논문보고는 없다"고 전했다.전립선암은 대개 나이가 들면 발병한다. 그러나 최근엔 전립선암 환자가 국내에서 10년 사이 3배나 늘었는데 특히 50대 환자가 5배나 늘었는데, 전립선암에 걸리는 나이도 갈수록 젊어지고 있다.소변을 보는 게 힘들고 소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은 느낌이 난다면 전립선 비대증이나 암의 증세일 수 있으니 전문가와 상담을 해보는 것이 좋다.한편,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에 따르면 전립선암 사망률과 지방 섭취량에는 비례관계가 있으며 탄수화물, 단백질, 칼슘, 나트륨, 철 등의 섭취량은 전립선암 사망률과 관계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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