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화정' 방송 캡처[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이연희의 진짜 싸움이 남았다. 9월 2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연출 김상호, 최정규|극본 김이영)'에서는 강주선(조성하 분)이 역당 토벌에서 겨우 빠져나가는 청국에 붙는 모습과, 이제는 청국과 싸움을 준비하게 된 정명공주(이연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인조(김재원 분)는 강주선을 비롯한 모든 반정 무리들을 처벌하라고 명령하고, 군사들과 정명공주(이연희 분)의 측근들은 서둘러 사람들을 보낸다. 그러나 강주선은 이미 도주를 시작한 후였다.인우(한주완 분)는 아버지인 강주선을 쫓기 시작했다. 인우가 도착했지만 이미 강주선은 자신을 찾아 온 군사들을 하나씩 없애고 있었다. 강주선은 결국 인우를 보며 미소를 지은 채 도망치고 인우는 그 당장한 눈빛에 잠시 주춤하고 만다.
▲ 사진: '화정' 방송 캡처가까스로 도망 친 강주서은 무슨일이 있어도 반드시 이 기회를 잡을 것이라고 미소를 짓는다. 강주선은 무사히 안가에 도착하고, 자신의 부인과 마주한다. 때마침 강주선이 요구했던 청나라 군대가 도하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는 강주선의 부인. 이에 그는 미소를 지어보였다. 한편, 정명공주(이연희 분)은 의금부로 끌려가는 김자점(조민기 분)을 찾아간다. 김자점은 정명에게 "강주선을 놓치셨다고?"라며 미소를 지었다. 정명은 그들도 오래 버티지 못할 것이라고 자신한다. 강주선은 스스로 벼랑 끝에 매달린 것과 다르지 않다고 자신하는 정명. 그러나 김자점은 정명의 말에 알듯 말듯한 미소를 짓는다. 그 벼랑 끝 아래에는 청국이 있다고 말하는 김자점.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김자점은 "마마의 싸움은 끝난게 아닙니다. 아직 마지막 싸움이 남았습니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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