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빈지노의 발언이 화제다.지난 2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빈지노가 대학 진학을 포기한 후 생긴 일화에 대해 입을 열었다.이날 빈지노는 ‘대학 진학에 대한’ 주제를 갖고 토크를 진행하던 중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의 발언에 연신 “좋겠다”며 혼잣말을 해 눈길을 끌었다.이어 빈지노는 “대학 진학 거부로 부모와 갈등이 있었다는게 사실이냐”는 MC 전현무의 질문에 “맞다. 제가 원하는 건 너무 뚜렷했는데 사회적으로 대학의 중요성이 너무 높다보니 그거에 떠밀려 하는 스트레스가 너무 컸다”고 답했다.또한 그는 “집이 그나마 개방적이라 하고 싶은 것을 마음 것 할 수 있게 해줬다. 하지만 그럼에도 갈증을 느껴 대학 진학을 포기해 아버지께 뺨을 맞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마지막으로 빈지노는 “그래서 생각을 바꿨다. 대학을 진학하고 때려쳐 내가 하고 싶은 길을 제대로 걷고 싶었다”고 덧붙였다.한편 같은 날 빈지노는 독일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에게 배운 독일어 실력을 선보여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은 물론 모든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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