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시흥)기자]시흥시가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추석 연휴 비상진료 대책을 마련해 실시한다. 의료기관과 약국의 휴진 등으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응급환자 진료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해서다.
23일 시에 따르면 우선 보건소는 공공의료 보장성 확보를 위해 명절 당일(27일) 진료를 실시하고, 지역응급의료기관(신천연합병원, 시화병원, 센트럴병원) 3개소는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기타 병의원 및 약국에 대해서는 지역별로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 ·운영 하도록 조치하는 등 연휴기간 중에도 원활한 진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보건소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에서는 지정된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의 안내와 비상진료체계를 점검, 시민의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추석 연휴기간 중 비상진료에 대한 내용이나, 인근지역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 연락처 등에 대해서는 시흥시 보건소(☏ 031-310-5824)나 보건복지콜센터(☏ 129),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이용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