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동두천)기자]동두천시 KSC(미8군지원단) 제7중대는 관내 이웃에게 중대원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으로 백미 20포를 최근 전달했다.
KSC 제7중대는 해마다 보산동 장애인 및 독거노인 등 이웃을 위해 백미와 연탄을 지원해 오고 있어 따뜻한 마음과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미8군지원단 제7중대 관계자는 22일 “대원들의 작은 정성을 담아 모은 성금으로 이웃을 돕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보산동의 소외계층과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원을 받은 보산동 주민들은 매년 잊지 않고 도움을 줘서 너무 고맙고, 마음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