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이끄는 레이블 하이그라운드(HIGHGRND)가 프로듀서 코드쿤스트를 영입했다.

하이그라운드는 지난 21일 오후 11시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highgrnd)과 SNS를 통해 코드쿤스트의 합류 소식을 밝혔다.

코드쿤스트는 이달 초에 타블로와 미국 힙합 뮤지션 조이배드애스(Joey Bada$$)가 함께 발표한 싱글 ‘후드(HOOD)’의 프로듀서이다. 그는 지난해 데뷔 앨범 ‘나블(Novel)’을 발표한 데 이어 1년여 만인 지난 5월 정규 2집 ‘크럼플(Crumple)’을 내놓는 등 힙합 신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이그라운드는 하이그라운드는 “코드쿤스트의 합류는 밴드 혁오와 마찬가지로 타블로와 서로의 음악적 공감대가 통했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며 “미국 힙합의 신성으로 불리는 조이배드애스 역시 생면부지인 코드쿤스트를 비트만 듣고 함께 작업을 했을 정도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프로듀서”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