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션명가' KOG가 개발한 온라인 MMORPG - 시원한 타격감ㆍ독특한 전직시스템 '재미만점'

● 장 르 : MMORPG ● 플랫폼 : PC 온라인 ● 개발사 : KOG ● 배급사 : 넥슨 ● 홈페이지 : aima.nexon.com ● 서비스일정 : 10월 8일 그랜드 오픈

모바일 RPG에서는 결코 경험할 수 없는 강렬한 액션을 맛보고 싶다면 PC 앞에 바로 앉아야 할 것 같다. '액션게임 명가'로 알려진 KOG의 신작게임이 10월 8일 출시한다. 그간 '엘소드', '그랜드체이스', '히어로' 등 살아있는 액션을 추구해온 KOG가 개발력을 집약한 MMORPG '아이마'로 돌아왔다. '아이마'는 간단한 키보드 조작을 통해 MMORPG의 다양한 콘텐츠와 경쾌한 액션 게임의 타격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넥슨이 퍼블리싱 게임으로 일찌감치 점찍은 타이틀이기도 하다. 특히 KOG는 '아이마'의 액션성을 살리면서 MMORPG만의 재미를 강화하기 위해 지금까지 총 4차례에 걸친 테스트를 진행함으로써 유저 의견을 100%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결과, 시원한 타격감과 쉬운 조작, 독특한 전직 시스템 등이 유저들로부터 호평을 얻으며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모습이다.

'아이마'는 방대한 콘텐츠 속에 KOG만의 화려한 액션과 타격감을 녹여냈다. 특히 게임 조작에 키보드 조작만을 활용해 액션 게임의 손맛을 한층 더 높인 점이 인상적이다.

핵앤슬래시 방식의 키보드 액션 추구 '아이마'는 전투에 돌입할 경우 횡스크롤 뷰(view)로 전환, 좌/우 방향으로만 공격 및 수비가 가능하다. 횡스크롤 전투 방식에서는 전체 움직임과 상황 파악이 수월하기 때문에 다소 복잡할 수 있는 MMORPG 속 전투를 보다 직관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뿐만아니라 전투 집중도를 높여 한층 더 강렬한 액션을 느낄 수 있다. '아이마'에는 총 3개의 종족(휴먼, 인스펙터, 버갠)이 존재하며, 종족마다 각 재능에 특화된 직업이 등장한다. 유저들은 캐릭터를 생성할 때 주어지는 다양한 직업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육성하게 되며 현재까지는 검사, 마법사, 궁수, 야수전사 등 4개의 직업이 공개된 바 있다.

특히 게임은 독특한 신개념 전직 시스템 '가디언'을 제공한다. '가디언'은 각 캐릭터의 수호신으로, 각 캐릭터마다 서로 다른 능력치를 가진 다양한 가디언의 힘을 사용할 수 있다. 유저는 퀘스트나 사냥 도중 획득할 수 있는 가디언 스톤을 통해 새로운 가디언을 캐릭터당 최대 세 종류까지 습득할 수 있다. 전투 상황에 따라 공격형, 방어형, 보조형 등 각기 다른 능력을 가진 가디언을 선택해 전투에 소환하게 되며, 가디언 레벨을 성장시켜 능력치를 높이면 더욱 강력한 공격 및 방어가 가능해 유저마다 각기 다른 방식으로 가디언을 활용해 다양한 패턴의 전투가 가능하다.

초절정 전투를 원할 땐 '가디언' 소환 무엇보다 초월한 상태의 가디언을 가리키는 '임페리얼 가디언'은 고레벨 유저가 특정 퀘스트를 완료하면 '임페리얼 가디언 스톤'을 획득해 사용할 수 있게 되며, '아이마'를 모으면 임페리얼 가디언을 활성화 시킬 수 있다. 임페리얼 가디언이 활성화되면 기존 가디언 캐릭터의 능력치가 최대 공격력 3배, 방어력 3배, 생명력 10배까지 증가되는 등 각성 상태가 돼 난이도 높은 전투에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넓은 필드를 배경으로 하는 '아이마'에는 다양한 퀘스트는 물론, 다른 유저와 협동 플레이를 통해 강력한 보스를 물리치고 높은 등급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특수 던전도 제공한다. 또한, 혼자서 몰려드는 적들과 싸우며 스테이지를 진행하는 게임모드, 다대다 전투까지 가능한 대전 시스템 등 다양한 전투 시스템을 갖췄다.

이 가운데 '불카누스의 은신처'는 20레벨 이상의 캐릭터만 입장할 수 있는 스페셜던전으로, 기존 던전들과 달리 구간이 나뉘어져 있으며 구간마다 많은 수의 몬스터와 중간 보스들이 등장한다. 또한 '시련의 방'은 유저 혼자서 몰려드는 적과 싸우며 스테이지를 진행하는 특수 모드로, 스테이지(총 15개)마다 등장하는 몬스터를 모두 물리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방식이다. 해당 모드에는 실시간 랭킹 시스템이 구축돼 있어 참여자 가운데 자신의 랭킹을 확인할 수 있다. 최종 랭킹에 따라 풍성한 보상도 제공된다. '결투장'은 PvP 대전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개인전부터 최대 3대 3 팀대결까지 겨룰 수 있다. 마지막으로 초대형 인스턴트 던전 '테린의 탑'은 고레벨 유저를 위한 특수 지역으로, 유저간 파티 플레이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탑을 한 층씩 정복해 강력한 보스를 물리치면 다양한 아이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최대 10대 10 전투 지원 '아이마'는 기타 편의 시스템으로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필드에 랜덤으로 '마나 크리스탈'이 등장, 유저가 점프해 크리스탈을 터치하면 각종 스킬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정예 몬스터 사냥 시 드롭되는'행운의 상자'를 획득하면 사냥 시 큰 도움이 되는 다양한 버프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파티 시스템 및 길드 시스템을 이용해 다른 유저들과 다양한 캐릭터/가디언 역할을 조합하면 더욱 풍성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아이마'는 정식 오픈 이후 신규 콘텐츠를 추가해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선 10대 10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전장이 추가되는데 유저는 양 진영으로 나뉘어져서 지역의 크리스탈을 점령하는 방식으로, 20여분 동안 마음껏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오픈에는 신규 지역도 추가된다. 검은 용 '자그로스'가 살고 있는 화산지대 '우르진'을 선보이는 것. '우르진' 일대는 건조한 사막지대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현재는 사라진 용족이 대제국을 이루고 번성했던 당시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총 4개의 필드와 2개 공략 인스턴스 던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설급 아이템을 드롭하는 필드 보스들이 배치돼 있다.

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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