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전남 광양-여수를 잇는 국가산단진입도로(이순신대교) 중간에 자리한 묘도 봉화산(해발 246m)에 모노레일과 전망탑이 민간투자유치로 추진된다.
여수시에 따르면 주철현 시장과 최재민 팬톰주식회사 대표이사가 묘도 봉화산에 모노레일과 전망탑 설치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팬톰은 오는 2017년까지 103억원을 들여 묘도동 봉화산 주차장에서 정상까지 약 1.8km의 모노레일과 정상부에 3층 높이의 전망탑을 설치키로 했다.
전망탑이 세워지면 광양만과 여수국가산단 야경, 순천만과 이순신대교 등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
기존 해상케이블카와 레일바이크, 야간 유람선, 열기구 등과 함께 여수의 새로운 관광 자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