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자동차부품용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전문기업 코다코가 지난해 좋은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코다코(대표 인귀승)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37억1510만원으로 전년 대비 23.7% 증가했다. 같은 기간매출액은 2249억7366만원으로 7.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4억6276만원으로 117.1% 증가했다.
인귀승 코다코 대표는 “차량 경량화 이슈로 많은 고객사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기존 고객사의 경우 주문량이 늘어나는 등 당사에 대한 기술력과 품질에 대한 여러 고객사의 신뢰가 꾸준한 성장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코다코는 지난 2008년 키코 사태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2010년 턴어라운드 이후 2012년 매출 2000억원 돌파 등 지속적인 매출신장과 흑자경영 기조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말 안성4산업단지에 가공전문공장을 신규로 설립해 국내 최고의 자동차 부품기업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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