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나혼자산다’ 김동완이 반려견과 동반여행을 떠났다.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122회에서는 김동완이 반려견 고구마와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애견펜션으로 향한 김동완은 침대 위에 누워있는 고구마를 보며 안쓰러워했고 애견 전용 풀장으로 갔지만 고구마는 꼼짝하지 않았다. 또한 걸음이 느려진 고구마를 보며 마음이 아프다고 전했다.

이어 김동완은 펜션 안에 있는 카페로 향했고 빙수를 주문했다. 김동완은 턱이 아픈 고구마를 위해 빙수 위에 토핑된 무화과를 씹어서 먹여 주었다. 다행히 고구마는 잘 받아먹었고 이에 김동완은 미소를 지었다.

김동완은 “놀아주기에 너무 늦은 게 아닌가 싶다. 길면 15년이라는데 고구마는 아프기도 해서 언제 헤어질지도 모르고...틈틈이 많이 놀아줘야 할 것 같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