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호반건설은 인천 서구 가정동 가정지구 5블록에 들어서는 인천 가정지구 호반베르디움 센트럴을 10월 중 분양한다.

가정 호반베르디움 센트럴은 지하 1층, 지상 24~25층, 10개동 총 980가구로 이뤄진다.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으로 전용 73㎡, 84㎡로만 지어지며, 타입별 가구 수는 73㎡A 443가구, 73㎡B 150가구, 84㎡ 387가구다.

호반건설 분양 관계자는 “교통, 생활 편의, 교육여건, 자연환경 등 네 박자를 두루 갖춘 입지에 중소형 위주로만 구성된 상품을 공급해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또한 인천 청라, 송도 등 기존에 호반베르디움 7537가구가 공급된 바 있어 지역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이다.

가정 호반베르디움 센트럴은 서측 인천 청라지구, 동측으로는 루원시티와 연접 개발돼 인천 서부권역에서도 뛰어난 입지로 평가된다. 인천 도시철도 2호선 가정 오거리(가칭, 예정)역이 500m, 서인천 IC 연결 도로는 300m, 인천공항 고속도로가 3km 내에 있어 서울 접근성과 광역 교통망이 우수하다.

테니스장과 다양한 운동시설이 마련되어 있는 인천아시아주경기장이 가깝고 단지 주변에는 쾌적한 수변공원(예정)과 북망산 산책로가 조성돼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도보권에 가온초등학교(개교예정) 등 다수의 학교용지가 들어설 예정으로 통학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옆은 중심상업용지와 롯데마트, 홈플러스(청라지구)등도 가깝다.

가정 호반베르디움 센트럴은 판상형과 타워형의 적절한 조화와 함께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야외 커뮤니티 공간, 휴게정원, 선큰가든 등의 다양한 휴게 공간도 제공된다. 입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커뮤니티시설로는 키즈카페, 휘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독서실 등이 마련된다.

4베이 혁신설계가 적용되며,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소비자 취향에 따라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주부의 가사 동선을 고려해 주방가구를 배치했고, 주방 팬트리, 김치 냉장고장, 대형 안방드레스룸 등이 설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