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한국인 최초로 에미상 음악상 후보에 올랐던 신명수 작곡가가 홈레코딩 노하우를 담은 책 ‘홈레코딩을 넘어선 홈레코딩(이콘)’을 출간했다.
이 책은 장비부터 녹음, 편집, 믹싱, 마스터링, 저작권, 음반 및 음원 발매 절차까지 홈레코딩에 관한 모든 것을 단계별로 알기 쉽게 설명한다. 저자는 홈레코딩에 반드시 필요한 5가지 장비를 소개하고 각 장비의 특징과 사용법을 꼼꼼히 짚어주어 각자의 음악적 취향과 수준, 경제적 상황에 맞는 홈레코딩 스튜디오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단순한 녹음 기술의 나열 대신 실제 녹음 현장을 옮겨 놓은 듯한 구성으로 녹음 도중 맞닥뜨리게 되는 여러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유용한 팁과 풍부한 해설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