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일요일인 13일은 전국이 화창해 바깥 나들이하기 좋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에는 북서쪽에서 찬 바람이 불면서 서울 15.8도, 춘천 12.7도, 전주 14.1도, 대구 15.2도 등으로 전국 곳곳이 다소 쌀쌀하게 출발했지만, 낮기온은 23~27도로 전날보다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기상청은 전망했다. 이날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청명한 대기상태가 전망됐고, 오존 농도는 전국 모든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고 국립환경과학원은 밝혔다.
당분간 일교차가 상당히 클 것으로 예측되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아침까지 내륙지역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동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은 이를 유념해야 한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오전에 비(강수확률 60%) 소식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5∼10㎜로 적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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