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무패챔피언’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 미국)가 은퇴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가운데 부를 과시한 그의 사진들이 다시 주목을 끌고 있다.
메이웨더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안드레 베르토(미국)와의 세계복싱평의회(WBC)·세계복싱협회(WBA) 웰터급(66.7㎏) 통합 타이틀전에서 3-0(117-111 118-110 120-108) 전원일치 판정승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메이웨더는 통산 전적 49전 49승(26KO승)을 기록, 무패 복서로 이름을 남겼다.
마이웨더는 그동안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부를 과시한 사진들을 게재해왔다.
그의 소문난 ‘돈자랑’은 미국 현지에서도 ‘머니 맨’이라고 부를 정도로 유명하다.
최근 메이웨더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슈퍼카 보닛에 앉아 있는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그는 “내 새로운 480만 달러(약 57억 원)짜리 자동차”라며 세상에 단 2대 뿐인 ‘코닉세그 CCXR 트레비사(Koenigsegg CCXR Trevita)’를 배경으로 한 사진을 공개했다.
메이웨더의 이 차는 ‘코닉세그 CCXR 트레비사’로 세계에 단 2대뿐으로 알려져있다.
또한 메이웨더는 지난 8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방에 100달러짜리 돈다발을 집어넣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여행을 갈 때 옷은 챙겨가지 않는다. 오로지 벤자민(100달러에 새겨진 벤자민 프랭클린을 뜻함)을 가져갈 뿐”이라는 글을 남겼다.
영상 속 메이웨더는 침대에 깔린 수백 개의 돈다발을 분주하게 넣고 있다.
[사진=데일리메일 사이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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