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여우사이’ 정형돈, 생방송 중 고통호소…‘무한도전’ 비긴어게인 더빙 때는…
‘여우사이’ 정형돈이 폐렴으로 인해 생방송 도중 고통을 호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9일 방송된 KBS2 보이는 라디오 ‘여우사이’에서는 라디오 극장 후 노래를 내보내는 동안 갑자기 괴로워하는 정형돈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형돈은 배를 움켜잡고 “병원에 전화 한 통만 하고 올게. 너무 막.. 아플 정도야”라고 아픔을 호소했다.
유희열은 인터뷰에서 “형돈이한테 아픈 것에 대해서 방송에 말하는 게 어떠냐고 했다. 투혼 상태였다. 입원해서 나올 수 없는 상황인데 나와서 아픈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 했다”며 안타까워했다.
정형돈은 또 2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도 병색이 완연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영화 ‘비긴어게인’ 더빙 미션으로 멤버들이 분주한 가운데서도 정형돈은 이렇다할 멘트 없이 고개를 숙인 채 대본을 숙지하는 모습을 비추더니 결국 더빙 연습 때부터 모습을 감췄다. 멤버들은 “정형돈 몸이 좋지 않아 빠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라디오의 콘텐츠를 TV예능과 접목시킨 ‘여우사이’는 라디오로 볼 수 없었던 라디오 생방의 뒷모습과 제작 준비 과정을 담아 ‘라디오판 프로듀사‘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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