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암)=박대성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혁신지원센터 구축 사업에 전남 영암군 대불산단이 선정됐다.
30일 영암군에 따르면 1997년 준공된 대불산단이 혁신지원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18년 10월까지 삼호읍 용앙리 일원에 센터건물이 들어선다.
사업비 85억2000만원(국비 40억, 도비 20억, 산단공 25억2000만원)이 투입되는 대불산단 혁신지원센터는 연면적 5280㎡, 부지 3300㎡에 5층 규모로 건축된다.
센터가 준공되면 대불산단 조선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해양레저 육성 그리고 입주기업의 비즈니스 경쟁력 향상, 기업지원의 플렛폼을 위한 기업지원 비즈니스 시설을 구축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노후 산업단지의 구조 혁신을 목표로 기업 지원기관 및 유관기관의 산업단지 내 집적화를 통해 기업지원종합 플래폼을 구축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대불산단 구조고도화와 고부가가치화 촉진을 선도할 기업 및 지원기관 유치가 가속화 돼 ‘서영암권’ 산업기반이 강화되고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도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건립사업 공모사업에는 영암의 대불산업단지를 비롯해 여수산단, 창원산단, 인천 부평산단 등 4개산단이 뽑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