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복면가왕’ 김동욱이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화제의 복면가왕 스페셜-다시 보는 복면가왕‘에서 배우 김동욱이 이목을 사로잡은 가운데, 심사평이 재조명 되고 있다. 앞서 ‘일밤-복면가왕’ 1라운드에서는 ‘금은방 나비부인’과 ‘광대승천 어릿광대’가 등장해 듀엣곡 ‘Be happy’를 열창했다.판정 결과 아쉽게도 5표 차이로 ‘광대승천 어릿광대’가 탈락하게 되고, 이어진 개인 무대에서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선곡해 감미로운 목소리로 판정단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윽고 어릿광대의 정체는 ‘데뷔 12년차’ 배우 김동욱으로 밝혀지며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작곡가 김형석은 “故김광석 느낌이 확 왔다. 그 발성이 쉬운 게 아닌데 정말 노래를 잘한다. 느낌도 너무 좋았다”고 극찬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시청자들이 반전 인물로 뽑은 복면가왕으로는 가수 루나, 백청강, 방송인 겸 사업가 홍석천, 모델 겸 배우 이성경, 래퍼 개코, 래퍼 쌈디, 뮤지컬 배우 문희경, 노을 강균성 등이 선정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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