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비정상회담' 성시경이 전현무에게 굴욕을 선사했다.2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65화는 추석 특집으로 꾸며져 출연진들이 한국의 명절문화를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멤버들은 세계 명절 놀이를 해보는 시간을 가졌고, 미국의 스푼 레이스에 이어 노르웨이 전통놀이인 세켈뢰프 놀이를 진행했다. 세켈뢰프 게임은 자루에 고무줄을 매달고 그 속에 들어가 당기는 것으로 '줄다리기'와 비슷한 종류의 게임이다. 먼저 출연진들은 전현무, 유세윤, 성시경 팀으로 나눴고, 첫번째는 전팀의 전현무, 유팀의 샘, 성팀의 장위안이 대결을 펼쳤다. 상대가 나오자 전현무는 "무게가 중요해~"라면서 의기양양했지만 곧 게임이 시작되자 몇번이나 무릎을 꿇으며 휘청거렸다.

중국 대표 장위안은 가나 대표 샘오취리와 함께 만만치 않은 승부를 펼쳤다. 샘오취리는 그간 기욤과 함께 비정상대표의 숨은 체력이었기 때문에 승자는 샘으로 점쳐졌다.하지만 장위안은 뒷심을 발휘했고, 샘이 체력이 떨어진 틈을 타 과자를 낚아채 승리의 깃발을 흔들었다. 특히 그간 탄탄한 체력을 자랑해온 샘오취리는 큰절하는 듯 3차례 쓰러져 웃음을 자아냈다.장위안의 의외의 승리에 출연진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고, 장위안은 기뻐 날뛰며 승리를 만끽했다.이어 제작진의 제안으로 MC 성시경과 전현무가 세켈뢰프 맞대결을 펼쳤다. 승자는 모두의 예상대로 성시경이었다. 전현무는 성시경 등에 묶인 줄에 질질 끌려갔고, 전현무의 굴욕에 팀원들은 고개를 들지 못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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