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드라마하우스&에이스토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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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드라마하우스&에이스토리 제공[헤럴드 리뷰스타=노윤정 기자] ‘라스트’ 윤계상과 박원상이 빅매치를 벌인다. JTBC 금토미니시리즈 ‘라스트’(극본 한지훈/연출 조남국/제작 드라마하우스&에이스토리)에서 서울역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는 장태호(윤계상 분)가 넘버 투 류종구(박원상 분)에게 정식으로 파티를 신청했다.4일 방송되는 13회에서는 장태호와 류종구가 일인자 곽흥삼(이범수 분)과 독사(이철민 분), 악어(장원영 분) 등 모든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파티를 펼칠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류종구는 극 초반부 서울역에 발을 딛게 된 장태호에게 싸움의 기술을 알려주며 돈독한 정을 키워왔던 인물이다. 이에 태호가 악어와 독사를 제치고 서열 2위인 종구에게 파티를 신청하게 된 이유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폐차장에서 벌어지는 두 남자의 격렬한 액션은 안방극장에 더할 나위 없는 카타르시스를 안길 것으로 기대감을 배가시키는 상황.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윤계상과 박원상은 강도 높은 육탄전을 벌여야 하는 만큼 수많은 리허설과 연습을 거듭하며 합을 맞췄다는 후문이다. 특히, 해당 장면은 두 배우의 밀도 높은 열연으로 완성도를 높였다고 해 본방송에 대한 관심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곽흥삼이 자신의 계략에 태호를 끌어들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태호가 그의 손을 잡고 윤회장(김종구 분)을 죽이고 한중그룹을 손에 넣는 일에 동참하게 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장태호-류종구의 서열전쟁으로 서울역에 다시 한 번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인지, 오늘(4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JTBC 금토미니시리즈 ‘라스트’ 1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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