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전주)=박대성 기자] 정부의 지방공기업 민간이양 방침에 따라 호남지역 8개 사업시설도 차례로 민간에 이양된다.

정부가 지방공기업이 벌이고 있는 수익사업을 민간에 이양키로 한 대상은 전국 16개 공기업에서 운영하는 23개 사업이다.

이 가운데 호남지역 이양 대상사업은 ▲빛고을CC, 상무골프연습장(광주도시공사) ▲한옥호텔 오동재, 영산재, 해남땅끝호텔(전남개발공사) ▲전주월드컵골프장, 전주밀리터리서바이벌체험장, 동물원휴게소(전주시시설관리공단) 등 8곳이다.

이번에 확정된 민간이양 사업은 공공성이 낮고 민간경제를 위축시킬 우려가 있는 것들이라고 행자부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