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장성태가 유현주 먹는 약의 정체를 알았다.9월 4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55회에서는 추경숙(김혜리 분)이 지어준 약을 먹고 쓰러지는 유현주(심이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경숙은 현주에게 둘째가 생기면 동우가 찬밥 신세 될까봐 걱정했다. 경숙은 아이 못 가지는 약을 지어 현주에게 갖다줬다. 보약이라는 거짓말에 현주는 감동했다.현주는 그 날부터 한약을 열심히 먹기 시작했다. 추경숙은 유현주가 약을 잘 먹고 있는지까지 감시했다. 유현주는 추경숙의 속내도 모르고 약을 성실하게 챙겨 먹었다. 그러나 유현주의 몸에 이상이 생기기 시작했다. 원인 모를 복통이 시작된 것이다.

결국 유현주는 하혈을 하며 쓰러지고 말았다. 이 소식을 들은 장성태가 병원으로 뛰어왔다. 장성태는 “뭐 잘못 먹은 거 있느냐”라고 물었다. 염순(오영실 분)은 “요즘 언니가 지어준 보약 먹는다”라고 했다.장성태는 집에 가서 그 한약을 확인했다. 그 한약을 지은 건강원에 찾아간 장성태는 안에 들어 있는 재료가 뭔지, 어디에 좋은 약인지 물었다.건강원 주인은 그냥 보약일 뿐이라고 잡아 뗐는데 장성태는 믿지 않았다. 장성태는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했다. 결국 주인은 사실대로 불었고 장성태는 그 약이 불임약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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