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구민승기자 ] 9월부터 흥미로운 맞대결이 이뤄지며 많은 야구팬들의 시선을 주목시키고 있다. 1위 삼성과 2위 NC가 오늘부터 2연전을 치르게 된다. 두 팀은 1.5게임 차이로 이번 2연전이 선두 싸움에 있어서 가장 큰 승부처가 될 예정이다. 두 팀은 2연전에 앞서 첫 번째 선발로 삼성은 장원삼, NC는 스튜어트를 내세웠다. 2명의 선발투수 모두 자신의 몫을 해줄 수 있는 투수이기 때문에 두 팀의 승부는 불펜에서 결정될 것이다. 객관적인 선수들의 실력만 놓고 봤을 때는 삼성의 불펜이 앞서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야구는 흐름의 싸움이라고 불리는 것처럼 NC가 8월 달 19승 5패라는 경이로운 성적을 거뒀기 때문에 삼성에게도 강한 모습을 보여줄 확률이 높다. 올 시즌 20-20클럽에 가입한 나바로와 테임즈의 맞대결도 눈에 띈다. 두 명의 외국인 선수 모두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처럼 두 외국인 타자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는 팀이 우위를 점하지 않을까 예상되고 있다. 과연 1위와 2위의 맞대결에서 어떤 팀이 웃을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사진> 홍성호기자 hongsh@hsports.co.kr kms@hsport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