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N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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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더지니어스4' 홍진호가 홀덤에서 가넷 10개를 올인했다. 29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 10화에서는 조력자와 플레이어가 미니게임을 통해 공유 카드를 설정해 홀덤 게임을 펼치는 협동홀덤이 진행됐다. 5라운드까지는 플레이어들이 홀덤게임을, 10라운드까지는 조력자들이 홀덤게임을 진행하고 11라운드부터 플레이어와 조력자가 협의해 홀덤 진행자를 선정했다. 11라운드부터 홀덤을 담당한 홍진호, 김경헌, 김경훈, 정준영이 숨막히는 눈치게임을 진행했다. 11라운드가 시작되고 홍진호는 손에 10카드를 쥐고 있었고, 첫 번째 공유카드 역시 10이 등장했다. 홍진호는 파트너 정계원에게 "난 무조건 처음에 올인하겠다"고 말했고, 10카드의 더블이 완성되자 바로 가넷 10개를 올인했다. 홍진호의 과감한 올인에 김경훈, 정준영은 포기를 선언했고, 김경헌은 망설이는 듯한 표정으로 "너무 일찍 올인하시네요"라고 말했다. 홍진호는 "그러게 시작부터 너무 패가 좋네"라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고, 이에 김경헌은 여유있는 표정으로 "제가 몇 개를 받으면 되나요?"라고 대답했다.

모든 플레이어가 포기를 선언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홍진호는 당황했다. 김경헌은 홍진호의 배팅을 받아 10개의 가넷을 배팅했다. 결국 두 번째 공유카드를 오픈한 결과 9가 나왔고 김경헌은 9-10-1로 스트레이트 패를 완성시켰다. 결국 더블로 승리를 노리며 올인했던 홍진호는 가넷을 모두 소진하며 11라운드에서 탈락후보로 결정됐다. 한편, 이날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시즌3에서 단단한 파트너쉽을 자랑하던 장동민과 오현민의 연합이 무너지고 장동민이 홍진호와 새로운 연합을 결성하며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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