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29일 낮 12시 45분쯤 전북 익산시 왕궁면의 한 검문소 앞 도로에서 25t 탱크로리가 앞서 가던 1t 트럭과 승용차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사고 충격으로 트럭은 반대편 차선으로 튕겨져나가 마주 오던 카니발 승합차와 충돌해 승합차 탑승자 1명이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왕궁면에서는 한달 전에도 큰 사고가 있었다. 지난 7월 22일 오후 5시께 전북 익산시 왕궁면 왕궁농공단지 네거리에서 산타페 승용차가 5톤 트럭을 들이받아 산타페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엄모(66ㆍ여)씨가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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