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 KB금융은 핀테크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집중육성 프로젝트인 ‘KB 스타터스 밸리(Starters Valley)’ 2호 기업으로 개인주차공유 플랫폼 업체인 이노온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노온은 사물인터넷(IoT) 기술기반 개인 주차공유 플랫폼인 ‘파킹플렉스’라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지난 7월 서울시 공유경제기업으로 선정된 유망 벤처기업이라고 KB금융은 설명했다.
KB 스타터스 밸리는 기술력과 사업성을 갖춘 기업을 발굴해 입주 공간과 투자, 멘토링을 제공하고 제휴 사업을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KB국민카드는 이노온과 앱카드 기반의 모바일 결제사업을 공동 추진 중이며, 상기 사업과 관련한 요금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공동 기획하고 있다.
한편, KB핀테크허브(HUB)센터 1호 입점 업체인 지오라인은 KB 스타터스 밸리 선정 이후 중소기업진흥공단 투자금을 유치하고 미래창조부주관 아이디어 창업경진대회 창조상 수상 등 사업이 본 궤도에 들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