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중소상공인들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이틀간 구청 광장에서 ‘중소기업 제품 바자축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중소기업제품 판매전은 관내 중소기업 20여개 업체에서 생산되는 생활용품을 비롯한 잡화, 의류, 신발, 액세서리 등을 전시ㆍ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판매전은 서울시가 주관하는 중소기업제품 판매전인 ‘서울바자축제’와 연계해 동작구 관내에서 중소상공인 제품 판매전이 개최된다.
이에 앞서 동작구는 지난 15일까지 다음달 중소기업제품 판매전에 참여할 20개 기업에 대한 접수를 마감했다.
민영기 일자리경제담당관은 “메르스 여파 등 소비심리 위축으로 침체된 중소상공인들의 판로 확대를 위해 중소기업제품 판매전을 마련했다”며 “저렴한 가격에서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이번 판매전에 구민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 일자리경제담당관(02-820-118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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