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이야기 중심 ‘첫인물그림책 이담에’ 개정 출시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웅진씽크빅(대표 서영택)의 전집브랜드 웅진다책은 아동 인물전집 ‘첫인물그림책 이담에’<사진>를 7일 출시했다.

이 전집은 단순하게 위인의 업적이 나열된 일대기 중심의 구성이 아니라 에피소드와 사건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인물이 주는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게 특징이다.

인물이 성과를 이루는 계기나 성과를 이룬 상황부터 이야기를 시작하거나,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멘토링형 서술로 인물에게 더욱 친근감을 느끼고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애플 창업인 스티브 잡스, 발레리나 안나 파블로바, 영화배우 오드리 헵번 등 한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해 최고의 전문가가 된 인물들을 선정해 그 삶의 모습과 태도를 담았다.

첫인물그림책 이담에는 300명이 넘는 아이들과 유치원 교사들을 인터뷰해 아이들이 닮고 싶어하는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을 선정했다. 아이들의 장래 희망도 다채로워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동화작가, 우주비행사, 공룡학자, 애니메이션감독 등 다양한 직업군을 선정하고 해당 분야에서 뚜렷한 업적을 남긴 인물들의 이야기가 정리돼 있다.

특히, 모든 인물들에게 배울 수 있는 핵심가치를 정하고, 이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형식으로 구성했다는 점도 기존 위인전과 차별화 된 점이다.

첫인물그림책 이담에의 부록과 별책에는 인물들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사진자료와 함께 담아 인물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본책 57권, 별책 4권, CD 12장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67만원.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최근 인물전집 트렌드는 뛰어난 위인의 업적을 설명하는 ‘위인전’이 아니라 다양한 성향과 직업을 가진 인물들의 삶을 다룬 ‘인물 이야기’가 대세”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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