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기자]스윙스 의가사 제대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스윙스의 만행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스윙스는 과도한 펀치라인 집착으로 인한 논란 뿐만 아니라, IS 참수 패러디 영상으로 대중의 뭇매를 맞은 바 있다. 이에 앞서 스윙스는 ‘자아’ 수록곡 ‘불편한 진실’을 공개, 대중의 분노를 자아냈다. 해당 곡 가사에는 ‘불편한 진실 너희는 환희와 준희. 진실이 없어 그냥 너희들뿐임’이라는 내용을 통해 故최진실과 그의 아이들의 실명을 거론해 고인을 욕보인 바 있다. 당시 스윙스는 SNS를 통해 “고인과 유가족이 실명으로 언급 됐는데 유가족의 심정을 잘 헤아리지 못하고 본의 아니게 상처를 입히게 된 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 고인과 유가족을 욕 보이거나 마음의 상처를 줄 의도는 전혀 없었다”는 사과문으로 논란을 더욱 가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스윙스는 자신의 SNS에 "가평에서"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스윙스는 씨잼과 함께 수영장 앞에서 꿇어앉았고, 기리보이가 두 사람을 뒤에서 총으로 위협하는 시늉을 했다. 이어 씨잼과 스윙스는 뒤통수에 총을 맞고 시체처럼 물 위에 떠다니는 모습을 연출했다. 해당 모습은 당시 발생한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IS의 참수영상을 연상케 해 또 한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스윙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과와 함께 해명의 글을 남겼다. 한편, 11일 스윙스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9월 4일 현역복무부적합심의를 받고 제2국민역, 즉 군 생활 11개월 정도를 남기고 제대를 했다”며 스윙스 의가사 제대 소식을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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