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유럽 체코 및 슬로바키아, 독일, 러시아등 4개국의 현지 공장을 방문하고 7일 귀국했다.

정 회장은 귀국 후 “유럽 법인들이 잘 하고 있다”며 “올 사업계획을 예정대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피력했다. 정 회장은 이에 앞서 독일 뤼셀스하임에 위치한 현대차 유럽디자인센터를 찾아 혁신적이면서도 품격이 깃든 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몽구(오른쪽 세 번째) 회장이 디자인센터에서 피터 슈라이어(오른쪽 두 번째) 디자인총괄 담당 사장 등과 함께 개발 중인 신차와 콘셉트카를 점검하고 있다.

김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