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다우지수 등 뉴욕증시가 중국성장 둔화 우려가 지속된 데 따라 급락했다.
24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88.47포인트(3.58%) 급락한 15,871.28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77.68포인트(3.94%) 내린 1,893.2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79.79(3.82%) 하락한 4,526.25에 거래를 마쳤다.
하락의 배경은 역시 중국 경제상황이었다. 중국 성장 우려 지속에 이날 하락 출발한 지수는 장중 내내 하락 흐름을 이어갔다. 아시아 증시는 물론, 유럽 증시까지 급락세를 나타내며 미국 증시 하락을 이끌었다.
다우지수는 지난주 최근 고점 대비 10% 급락하며 조정 영역에 진입한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