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건강한 직장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건강음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성동구의 ‘건강음주 프로젝트’는 근로자의 과음과 폭음을 예방해 건강을 증진하고 직장내 건전한 음주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미 3년째를 맞고 있다.
프로그램 내용은 절주교육, 스트레스관리 교육, 알코올유전자테스트, 알코올사용장애선별검사, 건강음주 상담, 스트레스검사 등 다양한 체험 내용이 포함된다.
오는 25일에는 한성자동차 직원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똑똑하게 관리하기’교육이 진행된다.
이어 다음달 9일에는 한성자동차, 10월 21일에는 선인자동차 사업장에서 건강음주 프로젝트를 진행 할 예정이다.
성동구 관계자는 “이번 건강음주 프로젝트로 직장내 건강생활 실천분위기가 확산되어 평생건강관리를 위한 기반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choigo@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