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원정제관은 생활용품 사업부를 개편, 독일 고급 주방용품 브랜드 ‘베른데스(Berndes)’와 유통ㆍ판권 계약을 맺고 국내에 제품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베른데스는 1921년 독일에서 설립된 100년 전통의 고급 주방용품 브랜드로, 세계 최초 논스틱(NON-STICK)코팅 기술을 알루미늄 주물에 적용했다.
베른데스는 현재 독일 앤스버그(Arnsberg)에 위치한 공장에서 유럽, 미국, 남미, 아시아 등 전 세계 3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한다.
원정제관은 총 5가지의 베른데스 제품을 국내에 선보일 계획이다.
흠집과 마찰에 강한 고강도 세라믹코팅 ‘바리오 클릭 인덕션’ 2종과 알루미늄과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이 혼합된 ‘티타늄 스페셜 에디션’, 열에 강한 물푸레나무 손잡이를 적용한 ‘보난자’, 합리적인 가격의 ‘알루 스페셜’ 등이다.
원정제관 관계자는 “베른데스는 우리의 가마솥과 같이 주물방식으로 만들어져 한국 시장에서도 성공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공격적인 이벤트와 마케팅으로 생활의 기준을 디자인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른데스는 현재 신세계백화점 경기ㆍ센텀시티ㆍ광주ㆍ충청점과 롯데백화점 울산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원정제관은 올해 안에 20여개의 매장을 추가로 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