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전)=이권형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문화가 있는 날’인 오는 26일 전국 38개 국립자연휴양림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고 24일 밝혔다. 단, 주차료와 기타 시설사용료는 유료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 등 각 부처가 협력해 매달 마지막 수요일(7월 제외)에 국민이 전국의 다양한 문화시설을 할인 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제도다.

8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경기 가평 유명산 자연휴양림<사진>에서 ‘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회’가 열린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국민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휴식을, 청소년에게는 자연학습교육장으로 휴양림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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