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약초의 종류, 효능 등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활용법을 소개하는 ‘건강을 지키는 2015년 약초이야기’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약초를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정보 제공은 물론 현장에서 직접 약초를 채취하는 시간도 갖는다.
또 평일 야간 시간대 강좌개설로 직장인, 성인 남성 등이 참여할 수 있다.
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2만원이다.
다음달 2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가 진행되며 정원은 총 45명이다.
강좌는 다음달 8일부터 12월 초까지 주1회, 총 13회로 운영한다.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약초 농업의 기초적 이해, 현장체험학습(강원도 인제군), 약초와 건강한 생활, 생활 속의 약초(발효), 실내 약초정원과 활용 등이다.
강좌의 전문성을 위해 허준약초학교에서 위탁 운영하며 강사로는 한의학 박사, 농학박사, 생물학 박사 등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대도시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약초와 관련된 강의는 구민들에게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야간 시간대에 운영하는 만큼 직장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인재양성과(02-2199-649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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