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재석의 첫 종합편성채널 진출 프로그램으로 화제를 모은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가 동시간대 시청률 꼴찌로 출발했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첫 방송된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이하 ‘슈가맨’)는 2.02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 중 가장 낮은 수치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N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은 4.031%, 채널 A ‘나는 몸신이다’는 3.144%, TV조선 ‘강적들’은 2.225%를 각각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슈가맨’에서는 1990년대 가수 김준선, 박준희를 재조명했다. 첫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그냥 무한도전 토토가로 끝냈어야할 아이템이었다” “뭘 얘기하려는지 모르겠고 어수선한 느낌” “뭔가 이것저것 다 끌어모아 섞은 것같다. 2회 방송까지만 지켜보겠다” 등 비교적 아쉬운 평들을 쏟아냈다.
anju1015@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