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분당판교=오은지 기자]사단법인미래포럼(이사장 조형)은 오는 8월 27일 마이크앰팩트 스퀘어 종로에서 '여성임원 30%시대는 오는가Ⅱ'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박주근 CEO스코어 대표가 ‘국내 30%대 그룹 여성임원 현황’을 다각도로 분석한 자료를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권현지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채경옥 매일경제 논설위원이 참석해 이른바 '유리 천장'을 깨기 위해 넘어야 할 벽과 유리 천장 너머의 '유리 절벽'을 극복하기 위한 전략과 과제를 모색한다. 미래포럼은 한국여성재단과 함께 한국사회 성별 다양성 증진을 위해 ‘30%클럽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지난 2013년 ‘여성임원 30%시대’ 세미나를 개최했고, 이번에는 2년간 변화상과 앞으로를 전망하기 위해 같은 주제를 선정했다. 참가신청은 미래포럼 홈페이지(www.meerae.org)나 전화로(T.02-336-6453)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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