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한국 축구 대표팀이 라오스를 8-0으로 꺾었다.지난 3일 오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라오스(174위)와 2018 러시아 월드컵 2차예선 2차전서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라오스를 상대로 8-0로 숭리를 거뒀다.이날 경기에서 총 3골을 성공시키며 해트트릭을 기록한 손흥민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손흥민은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대표팀에서 한 첫 해트트릭이다. 뿌듯하다. 의식한 건 아니지만 기회가 오면 넣으려고 노력했다. 좋아하는 자리에서 기회가 왔다"며 소감을 밝혔다.손흥민은 "자신감을 회복한 게 상당히 중요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일방적인 골 잔치로 '승점 3점'을 얻은 한국 축구 대표팀은 최상의 분위기로 레바논 원정길에 오른다.한편, 손흥민은 이번 경기 이후 소속팀 토트넘 핫스퍼로 합류하기 위해 영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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