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JTBC 새 예능 파일럿 ‘슈가맨을 찾아서’에서 첫 ‘슈가맨’으로 나온 박준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9일 방송된 ‘슈가맨’에서는 박준희의 ‘눈 감아봐도’를 걸스데이 소진이 2015년 버전으로 부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준희가 등장했다.

박준희는 1974년생으로, 서일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한 후 지난 1992년 여고생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눈감아 봐도’ ‘앨리스’ 등의 히트곡을 남기며 일약 스타가 됐다.

박준희는 1990년대 중반 김송 등과 함께 혼성그룹 ‘콜라’에 속해있다가 돌연 활동을 중단한 후 작가와 대학 강사, 기업 강연자 등으로 다양하게 활동해왔다.

박준희는 지난해 7월 9일 새 음반 ‘마이 히스토리’(My history)‘를 발표하고 17년 만에 가수로 컴백했다.

이날 박준희는 소진이 자신의 노래 ’눈 감아봐도‘를 부른 후 “요즘 친구들이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지 실감하게 됐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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