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공예, 장신구, 생활소품, 의류 등 창의성과 실용성을 갖춘 핸드메이드 제품을 선보이는 박람회가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10월 6일부터 사흘간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2015 서울 핸드메이드 박람회’에 참가할 참여업체 100여개를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생산한 차별화된 핸드메이드 상품의 우수성을 시민에게 알리고 대기업과 상생할 수 있는 업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열린다. 박람회 참가신청은 핸드메이드 제품을 생산ㆍ판매 중인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할 수 있다.
단 10만원 이상의 고가 제품이나 전문적인 예술품은 배제한다. 희망자는 28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담당자 전자우편(kimjy8462@seoul.go.kr)으로 내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소상공인지원과(02-2133-5560)로 문의하면 된다. 정상택 서울시 소상공인지원과장은 “박람회 개최를 통해 핸드메이드 제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핸드메이드 제품을 생산하는 소상공인을 육성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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