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바다로 간 산적' 제작진의 무사귀환 프로젝트 '서부전선'(감독 천성일)이 9월 24일 개봉을 확정 지은 가운데 출연진의 환상 호흡이 기대되는 2차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1일 공개된 스틸은 '서부전선'에서 각각 남한군 쫄병 남복과 북한군 쫄병 영광으로 분한 설경구, 여진구의 다양한 모습을 담고 있다.
먼저 비밀문서를 정해진 시간, 정해진 장소까지 전달해야 하는 임무를 맡은 남복 역의 설경구는 비장한 표정으로 전투를 준비하고 탱크 위에서 태극기를 흔드는 모습을 통해 남복의 진지한 모습을 보여준다.
북한군 탱크병 영광 역을 맡은 여진구는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반드시 탱크를 사수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남한군 남복을 만나 벌어지는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 다채로운 표정 연기를 선보인다.
또한 남복과 영광이 두 손을 들고 있는 모습에서 앞으로 이들에게 닥칠 흥미진진한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렇듯 남한군 쫄병과 북한군 쫄병으로 완벽 변신한 두 사람이 보여줄 환상의 호흡과 두 쫄병의 무사귀환 스토리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또한 이경영, 정성화, 김원해, 정인기, 김태훈, 정석원 등 충무로의 명품 조연 군단이 함께한 보도스틸을 공개한다. 국군 장교부터 북한군 특수대원까지 각자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모습으로 등장, 남다른 앙상블을 선사한다.
한편 '서부전선'은 농사 짓다 끌려온 남한군과 탱크는 책으로만 배운 북한군이 전쟁의 운명이 달린 비밀문서를 두고 위험천만한 대결을 벌인다. 오는 9월 24일 개봉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