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지민이 ‘복면가왕’ 하와이로 추정된 가운데 과거 홍지민이 의사로부터 ‘저장강박증’이라는 진단을 받아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MBC TV ‘미라클’에서 신발과 옷 등 물건을 쌓아두기만 할 뿐 버리지 못해 수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홍지민은 ‘저장강박증’이라는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저장강박증’은 사용유무를 떠나 뭐든지 버리지 못하고 저장해두는 것을 말한다. 홍지민의 남편은 아내의 넘쳐나는 물건들로 인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다는 말에 충격을 받았다.

한편 1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네가 가라 하와이’가 9대 가왕이었던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와의 대결에서 3표 차로 앞서 가왕이 됐다.

방송 이후 하와이의 정체를 두고 네티즌 수사대는 노래하는 습관, 성량, 사투리 등을 근거로 홍지민을 유력 후보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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