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막바지 더위를 날려줄 납량 개그가 인기를 얻고 있다.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의 새 코너 ‘귀신의 집’ 이다.

지난 9일 첫 방송된 ‘귀신의 집’은 사장 남호연과 아르바이트생들이 귀신 분장을 하면서 귀신의 집을 운영하는 모습을 코믹하게 그려낸 코너로, 무서운 귀신의 비주얼과는 달리 허당 같은 캐릭터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16일 방송되는 ‘귀신의 집’에서는 처녀 귀신, 강시, 좀비가 등장해 여름철 납량특집에 어울리는 비주얼을 선보인다. 이들은 귀신의 집을 찾은 손님에게 색다른 공포를 안겨주기 위해 섬뜩한 귀신의 모습을 보여주려 하지만, 곧 자신들의 허술함으로 인해 오히려 손님에게 역공격을 당하며 폭소만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개그와 공포를 절묘하게 조합해 이색적인 개그를 선보이는 ‘귀신의 집’은 시선을 사로잡는 납량 비주얼과 함께 웃음까지 공략,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웃음을 찾는 사람들’은 16일 밤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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