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김진경/ 사진:MBC
마리텔 김진경/ 사진:MBC
마리텔 김진경/ 사진:MBC
마리텔 김진경/ 사진:MBC

[헤럴드 리뷰스타 = 김수형 기자] 모델 김진경이 허리 사이즈가 19인치라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15일 밤 11시10분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패션디자이너 황재근이 모델 김진경과 출연해 '원피스 리폼 과정'을 선보였다.이날 황재근은 원피스 리폼을 위해 김진경의 허리 사이즈를 쟀고, 19인치임을 눈으로 확인하고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황재근은 “허리 진짜 얇다. 허리가 개미다”며 모델다운 허리 사이즈에 놀라워 했다.이에 김진경도 자신의 허리 사이즈가 19인치라고 밝히면서 이어 “배 나오면 23까지 나온다”고 말했고, 황재근은 더욱 놀라워하며 “23인치도 사람 허리가 아니다”며 감탄했다

하지만 방송 중 네티즌들을 더 흥분케 한것은 황재근의 못된 손. 바로 스퀸십 때문이었다. 황재근이 김진경의 사이즈를 재기 위해 몸을 만지자 네티즌들이 자꾸 몸을 만지냐고 지적했고, 황재근은 몹시 당황해 하며 "일부러 만지는 것이 아니다. 마네킹 처럼 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흑심을 가지고 만지는게 아니다. 못 배운 사람 아니다"라며 억울함을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1997년생인 김진경은 2012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3' 준우승 출신으로, 엘르걸 보그걸 나일론 등 모델로 활약 중이이며, '마리텔'은 스타들이 인터넷을 통해 1인 방송을 하는 포맷으로, 이날 방송에는 방송인 김구라, 마술사 이은결, 종이접기 연구가 김영만, 셰프 오세득, 디자이너 황재근이 출연,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25분 방송된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나쁜손 아니었어? 황디자이너님 죄송해요","황 디자이너 괜히 오해 받았네", "김진경은 밥은 먹고 사는 걸까 어떻게 사람 허리가 19인치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