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까지 세계최초 국내출시 기념 예약ㆍ보상판매 진행 최대 100만원 할인도…55인치 590만원ㆍ65인치 790만원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삼성전자는 지난달 20일 국내에 처음 출시한 ‘곡면(커브드ㆍcurved) 초고해상도(울트라 HDㆍUHD) TV’가 예약 판매 열흘만에 120대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5일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지난해 스마트 TV 출시 직후 진행한 예약판매 대비 커브드 UHD TV의 예약판매 첫 날 실적이 5배나 높다”며 “커브드 UHD TV가 전하는 몰입감이 시청환경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 커브드 UHD’ TV 가격은 65인치 790만원, 55인치 590만원으로 책정됐다. 평면 UHD TV 65인치(690만원)보다 15%가량 비싸다. 지난해 6월 평면 UHD TV 65인치가 처음 나왔을 때 890만원이던 것과 비교하면 가격이 많이 내려간 것이라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현재 삼성전자는 수도권 주요 백화점과 대형가전매장에서 커브드 UHD TV를 예약 판매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31일까지 예정된 예약ㆍ보상 판매 기간동안 커브드 UHD TV 구입 시 고객들이 구형 TV를 반납하면 최대 50만 원을 할인 해주며, 삼성 사운드바를 함께 구매 할 경우에도 최대 50만 원을 지원해서 최대 10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최소 40편의 초고화질(UHD) 영화와 다큐멘터리를 즐길 수 있는 ‘UHD 비디오팩’도 증정한다. ‘삼성 커브드 UHD TV’는 신세계백화점 본점ㆍ강남점, AK플라자 분당점, 현대백화점 본점ㆍ무역점, 롯데백화점 본점 등 수도권 주요 백화점과 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ㆍ강서본점, 하이마트 압구정점 등 대형가전매장 30여곳에 전시되어 있다.
삼성 디지털프라자와 백화점, 하이마트, 전자랜드, 일부 할인점과 온라인 삼성전자 스토어(store.samsung.com)에서 제품의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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